생각해볼만한 포인트는 조치원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유입,머무르는 시간을 늘릴지
본질적으로는 조치원을 어떤방향으로 컨셉을 잡을지에대해 고민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
관광지로 키우는거에대한 메리트가 없음은 욱현이로인해 명확하고
대학생이 많은 환경이니까 그걸 어떻게 엮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
지금까지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조치원과 더불어 세종에는 상권이 없다. 즉, 고복저수지, 호수공원 등 하나의 랜드마크는 있으나 그 주변에 유입되어 더 놀만한 연계지가 부족.
->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 술집을 갈 수 있도록 카페영수증을 주면 소주한병을 서비스로준다? 이것처럼 연계되는 상권을 늘려나가면 좋지않을까
하지만 본질적으로 놀거리가 부족한게 큰 문제,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.
⇒ 욱일월요장터처럼 고세장터를 만들자
이것저것 지역사람 홍보겸 주점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알콜수혈 → 조치원잔류인원증가
이걸 어떻게 웹/앱을 엮을지 숙제!
장터의 정보를 보여주는 어플?
어제 이야기를 나눈 것의 문제: 주말에 학생이 집에 간다
→ 조치원에 주말에 사람이 크게 없다 ⇒ 사람이 크게 없다, 놀게 없다 (지역사회의 문제)
사람들을 주말에 묶어두고싶고 활발한 교류를 만들고 싶음 (긍정적 변화)
빈경
놀거리가 부족이랑 비슷함
책 만화책 등등을 공유할수있는 공간을 배치
조건 : 청년예술가, 무명 예술가
카페에서는 유명한 예술가를 유치하고 싶어할것 같고
청년예술가(거지) :
카페사장님 :
카페손님들이 얻게 되는 베네핏:
청년예술가가 얻게되는 이득:
카페사장님이 얻게되는 이득
우려되는점?
예술가만의 정체성이 문제가 될수도있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