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>
자취를 하며 요리가 익숙하지않아서, 장보러가기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음.
대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경희대학교 영양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에 관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상담 받는 학생의 빈도는 매우 낮았다고 함.
→ 학생들이 영양 상태를 평가 받고 상담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점이 원인
20대 대학생들은 영양불균형과 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지만,
상담프로그램이 아닌 쉽고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요리법 접근성 확대가 우선임.
유튜브를 활용할 수 있지만 없는 재료들이 많아서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함.
<핵심 서비스>
집에 있는(원하는) 재료를 선택하고, 이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보여주는 서비스
기존의 레시피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은 많으나 단순히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닌,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으로 차별성을 둠.
내가 선택한 요리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요리습관 형성 가능
후에는 서비스를 확장시켜 영양성분을 분석하여, 재료와 요리를 추천해 개개인의 영양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.
<핵심 사용자>
•
요리가 익숙하지 않고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자취생
•
영양불균형을 해결하고 싶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20~30대
•
배달음식으로 나가는 돈이 부담되는 대학생
<수익 모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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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재료를 살 수 있는 플랫폼 광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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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요리 레시피 및 음식점 홍보료